선크림 추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의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어요.

아무래도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보니
더욱 꾸준하게 챙기지 못했었죠.

워낙 잘 타지도 않는 피부일 뿐 
아니라 선크림하면 유분기가
많이 돌고 트러블을 유발한다란 
생각으로 인해 거부감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20대 후반에 들어서니
저 또한 주근깨같은 잡티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렇게 자외선을 계속해서 받게 도면
좀 더 진해지고 번질 것 같단 생각에
계절을 불문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 추천을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선크림 추천 드리기 전에 먼저

자외선 차단제 종류의 차이를 
간단하게 이야기 드려볼께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두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무기자차의 경우 즉각적인 차단효과와

비교적 자극이 적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이란 장점이 있지만 뻑뻑한

발림성과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하얘지는
백탁현상이란 단점을 가지고 있구요.
유기자차는 자연스럽게 발리긴 하지만
예민한 피부에는 트러블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랬었기에 저의 경우 처음으로 두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혼합자차로
고심해서 골라보았는데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

SPF50+ / PA++++ (주름, 미백 기능성)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성분들도 함께 들어 있다고 해요.
또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피부에도 덜 자극적이면서도 
자외선 차단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고민 없이 선택을 해볼 수 있었죠.

 

 

거기다가 식물 유래 추출물이
(세라마이드엔피, 알로에베라잎, 
티트리잎수, 황금추출물, 
육계나무껍질추출물, 병출추출물 등)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예민한 피부인 제가 쓰기에도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함께 쓸 수도 있었어요.

그와 동시에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더라고요.

정말 발랐을 땐 자외선차단제를 
쓴단 생각 없이 수분감 있는 스킨케어를
하는 듯해서 편안해진다랄까요.
더운 요즘과 같은 때에도 
추운 날씨에도 언제든 썬케어를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또한 인위적인 백탁이라던가
톤업 제품들을 선호하지 않았던터라 
더욱 마음에 들기도 했는데요.

무기자차의 순하고 즉각적인 차단은

유지하면서 유기자차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혼합자차라

선크림 추천으로 딱이었어요.

투명한 표현력으로 여러번 
덧발라주더라도 텁텁하지 않았거든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적합했던
선크림 추천 템이었네요.

 

먼저 손등에 올려서 
발라보기로 했는데요.
제형 자체는 수분감이
살짝 있었던 타입이었어요.

혹시나 뻑뻑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용감 자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부드럽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별다른 자극 없이 
슥하니 잘 발렸어요.

그렇게 촉촉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한번씩 덧발라 주기도 좋았을뿐

아니라 얇게 밀착되니 양조절을
함에 있어서도 편안했죠.
그렇게 몇 번 톡톡하면서 
흡수 시켜주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도포를 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발라볼 수 있었답니다.

 

 

끈적임 테스트 (개인차 있음)

거기다가 마무리감 자체도 
산뜻했어서 선크림 추천으로
사용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집에 있던

종이를 잘라서 끈적임 테스트를

해봤는데, 벨벳이라는 이름 답게

끈적임 없이 보송한 편이었어요.

앞으로 점점 땀을 흘리게 될 텐데 
끈적거림까지 남아 있다면
너무 별로일 것 같았었거든요.

그런데 만족스러운 편이었죠.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 사용후기 (개인차 있음)

특히나 얼굴에 밀착이 됨과 동시에 
얼룩지는 곳 하나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을 한 후를 보면 확실히 
얼굴 전체적으로 수분광이 
생겨난 것이 보이는데요.

원래 피부톤자체가 노란기가 있던터라
칙칙함 없이 얼굴빛이 맑아보여
이점 또한 마음에 들었답니다. 

 

피부톤도 묘하게 밝아지면서

피부결이 좀 정리되어 보이니까

톤업 선크림 추천까진 아니어도

정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동시에

자외선차단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아이들, 남자분들한테도 좋을거 같아요.

수분감이 있었던 것이다보니 
전체적으로 맑아보이면서도 
피부자체가 화사해 보이더라구요.

 

또한 바쁜 아침 시간 때엔
얼룩덜룩함도 없었어서 빠르게 
자외선 차단을 해주고 있어요.

저자극 케어를 도와주다보니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바름에 있어서도 
눈시림과 같은 것도 느껴지지 않았구요.

밀리는 것 없이 오히려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느낌이었다랄까요.
그런만큼 화장 전에 베이스겸용으로 
쓰기에도 좋았답니다. 

 

사실 수분감이 있는 촉촉한 선크림이다보니
기초자체를 가볍가 바르고 나더라도 
푸석거리거나 건조함도 없었어서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으시더라도 
사용감이 알맞겠다 싶었어요.

더불어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다더라도
유분을 더해주지도 않았기에 
이 또한 괜찮을 것 같았구요.

 

 

저의 경우엔 신경 쓰는 부위들엔 
2시간이나 3시간에 한번씩 
집중적으로 덧발라주고 있는데요.

끈적임이 없었기에 손이나 다리와 
같은 바디 선케어도 가능했구요.
여러번 바르더라도 묵직함이 없었어서
외출해선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크림 추천 템이에요.

그리고 확실히 추가적으로 
광대 밑이나 눈 주변에 
더 이상 잡티가 생기지 않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앞으로도 잊지 않고 
꾸준히 챙겨야겠다 싶답니다.

 

이제 사용한지 한달여가 다 되어가는데요.
바르고 난 후에 시간이 지나더라도
촉촉한 상태가 오래 유지가 되고
백탁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리다보니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요즘같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때에
최소 15분전엔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니까요.
이점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선크림 추천 
으로 하나씩 구비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또한 요즘과 같은 여름엔 꼭 필수잖아요.
또한 해가 쨍쨍할 때만이 아니더라도 
흐린날에도 UV가 강하다고 하니 
매일 잊지마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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